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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시황과 추천주

제약바이오나 각기 호재를 안고 올라오는 테마주들이 장을 이끄는 장세

전일 30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 대부분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국 당국의 투자심리 안정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의 무역합의 가능성 발언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대한 합의" 라는 표현을 들어 중국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합의 되지 않으면 전면 관세라는 언급도 빠지지 않았는대요

따라서 다음달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증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를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피 6거래일만에 상승하며 2010선을 회복하였구요
코스닥 역시 2%대 회복을 하며 낙폭과대주 위주로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30일 장초반 개인의 신용물량들이 금융위기 정점보다 많은 1천700억원이 넘는 물량이 쏟아지며 갭하락을 유도했는대요. 
장중 낙폭과대주들이 반등하며 지수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큰 악재 끝엔 항시 개미의 투매로 끝이 나는대요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매도한 금액이 
2.1조에 달해 투매 장세는 여기서 일단락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보통 투매 장세가 오면 V자 반등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투매장세를 수습하는대
1개월에서 6개월 정도 시간이 걸리고

이번 투매의 경우에는 외국인들 포지션이 장기적으로 나아지지 않을것으로 보여
대형주들의 큰 반등의 기대는 힘든 상황이 이라 대형주 부진속에 중소형 테마주들이 나와 지수를 진정시키고, 
변동성 겪는 과정에서 신용물량들이 추가로 정리되고
빚을 내 투자한 투자자들이  손을들고 나가면 그렇게 나오는 비이성적인 매도를 매수주체 즉 큰 손이 흡수하며 지수가 상승해 비로소 안정을 찾아가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운수장비업종 즉 자동차업종이 부진이 예상되고, 경제지표 하향과 금리인상 압박속에
중장기간 외국인들이 우리장에 호의적이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역시 답은 제약바이오나 각기 호재를 안고 올라오는 테마주들이 장을 이끄는 장세가 될듯 합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건 미중무역전쟁의 합의이구요.
그러나 미중 무역전쟁이 극적으로 합의되더라도
우리 경제지표가 나아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우리 경제정책 당국에서도 이제 반시장적 정책보다는 친시장적으로 대기업 얽힌 규제를 풀어가고 기타 금리동결 혹은 인하 , 증권거래세 인하 혹은 폐지등 완화적인 정책을 펼 시점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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