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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시황과 추천주

불확실성 완화 그리고 외국인 컴백 (11월28일 시황과 추천주)

불확실성 완화 외국인의 컴백

금일 외국인이 모처럼 컴백하면서 양대증시를 상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시장 여건도 개선되고 있어, 점진적 회복은 속도가 붙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속적으로 증시의 작은가시 역할을 했던 브렉시트는 협상 완료로 불확실성을 제거하였습니다.
영국은 EU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렇지만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작용이 상호간에 크므로
원만한 마무리 였다고 보여집니다.
이탈리아 예산안 수정도 이탈리아 정부가 수긍하면서 일단락 될 것 같고,


아직 미중 무역전쟁이 종료되지는 않았고, 결과는 일단 긍정적인 협상여지를 남길것으로 보요지긴 하지만 
결과가 어떻든 이제 모든 악재는 우리시장에서 별거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져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MSCI 에 중국 A주편입으로 빠져나갔던 외국인 매도세를 이미 나올만큼 나온 수준이라


현 포인트에서 완만한 반등장세가 연출 될것이라는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연말 대규모 숏커버링 기대와 기대종목


2018년 최악의 증시였고 악재들이 하나둘씩 소멸되어지고 
악재들이 다시 호재로 돌아오는 상황이 연출될고 있습니다.


미국의 악재가 신흥국들의 증시로 눈을 돌리는 현상으로 나타나면서 호재가 되었고.
인플레이션 압박도 한결 수월해 졌으니 이제 반등을 기대해도 되는 증시입니다.


이에 중요한 한가지 신호는 대차잔고가 줄어들고 있는대. 올 연말에는 저평가 대형주들의 공매도 거래비중이 높았던 종목들 위주로 최대규모 숏커버링(환매수)가 전망 되면서 
관련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증시 악재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면서, 증시급락이 완화되면
성장세에 있거나 매출익 구조가 안정적인 종목들 중 공매도가 강했던 종목들이 숏커버링이 나오게 되고
그종목은 추세로 급등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이종목들에 베팅하는것이 증시 투자중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투자법이기도 합니다.


이에 공매도 비중이 높았던 종목들을 살펴보면

두산인프라코어,에코프로,하나투어,현대위아.와이지엔터테인먼트.한진칼,호텔신라,한국콜마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파라다이스, GS홈쇼핑, 한일홀딩스,동서,아모레G,BGF리테일,기아차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위종목들중 하단 거래량이 실려 장대 양봉이 나오는 자리면 충분히 따라가 볼만한 
안정적인 자리라고 보여지니 참고하여 투자한다면 수익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황에 맞는 추천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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