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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시황과 추천주

[시황과추천주] 외국인의 매도시기 진입 코스피의 향방에 대한 의문 지속

외국인의 매도시기 진입 코스피의 향방에 대한 의문 지속


MSCI 신흥국지수에 중국 A편입이 5%에서 20%로 확대되면서 
외국인 매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매도가 나오고 있구요. 
연말에서 연초로 외국인의 순매수가 5조원 가까이 들어오면서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되었었는대요.

역시 외국인의 ATM창구인 삼성전자에 매도가 쏠리면서 MSCI 신흥국지수 포트폴리오 재편이 진행중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악재는 변수없이 매도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증시를 괴롭히게 되구요.
국내 성장률 하향세가 거세질수 있다는 분석까지 확정 받은 상황에서
외국인 없이 증시가 상승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지지부진한 증시는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완료 예상 시점이 5월 중순이기 때문에 이때까지 지수 대형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할것으로 보이구요.

지수가 지지부진하고 대북주가 약세 그리고 대형주가 약세면 
제약바이오 업종이 비교강세로 떠오를 가능성이 큰대요

이유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형 IT 업종과 남북경협주라는 포괄적인 테마주들이 약세인 상황에서 IT 다음으로 코스닥 시총 지배력이 큰 제약바이오 업종까지 약세라면
지수가급락으로 돌아서는대,
지수 패턴이 급락자리는 아닌것으로 보여, 제약 바이오 업종이 비교적 견고히 버티면서
지수를 급락까지 이끌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들고나온 거래세 폐지와 양도차익과세 도입도 중소형주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므로,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한진칼에서 조양호 대표를 축출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국민연금 및 기관들의 주주의사 결정 강화 즉 스튜어드 십 관련해서도 유심히 봐야 할듯 하구요

그렇다면 제약바이오, 자산주, 그리고 지주회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5월까지 지수에 대한 희망은 좀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위 설명드린 시황이 든 우량한 재료주의 하단 위주로 접근하는것이 좋을듯 보입니다.

이에 맞추어 추천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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