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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시황과 추천주

[추천주] 코스피 기술적 저항 구간 돌입,대북주 남북경협주 전망

코스피 기술적 저항 구간 돌입





100가지 시황보다 챠트가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긴 기간 주식투자를 하면서 시황이 챠트를 이끌어 가는것이 확연히 보였고 또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챠트가 정점에 이르는 순간에는 모든 시황을 압도하고 
챠트에 힘에 의해서 무너지고, 또 반등하고 횡보하는데요

그만큼 기술적 분석, 즉 챠트는
시황이 이끌수 없는 불확실성이 팽배하거나 상승장의 정점과 하락장의 정점에서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특히 종목챠트보다 지수 챠트일수록 더 정확히 그렇고, 일봉보다는 주봉 월봉인 장기 챠트일수록 더 챠트의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엘리엇파동 등 파동으로 보는 챠트나 
일목균형의 장기전환이 한나라의 대표지수 챠트일수록 거의 정확히 들어 맞게 됩니다.

외국인 매수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던 코스피 지수가 하락2갭 자리에서 저항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챠트 2갭자리로 표시된 부분을 빠져나가 위로 치고 나가려면 
적지 않은 호재가 필요한 자리이구요.

각 포인트마다 주요 이벤트가 존재하는데, 현재 주요 이벤트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열리는 미중 고위급 회담이 있습니다.

챠트에서 보시는 1갭자리에서 2달을 머무른것을 보면,
2갭자리에서도 긴 횡보 혹은 다시 일정부분 되돌림 조정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2갭자리를 히든카드, 즉 미중 무역전쟁의 협상 패를 보지 않으면 위로 올라설수 없는 장이구요

그래서 현구간 눈치보기 장세가 지속될것으로 보이구요

외국인들도 적극적으로 매수하지 않고, 기관투자자들도 매수 보다는 관망 혹은 크지 않는
리스크 대비 매도가 나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하단에 오르지 못한 재료주 위주로 접근이 가장 용이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북주 남북경협주 전망


일부 언론에서 나오는것을 보면, 미국과 북한이 일부 줄 수 있는 것을 주고 받으며
비핵화 시간표를 받는것으로 2차 정상회담이 성사 될것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서라면 향후는 안정된 성장과 전정권에서 하지 못한것을
내놓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미국 정통 보수 공화당은 미국의 유색인종 45%와 여성의 지지를 받기 어려운 당이기 때문에
현재 트러블 메이커 이미지로는 재선에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 트러블 메이커 성향으로 미국의 고질적인 무역적자를 완화하고 중국의 달러 패권의 도전을 막은 미국에 정말 잘한 정치가 이기도 합니다.
또 중국을 압박해서 푸젠진화의 D램시장 진출을 막아 삼성과 하이닉스에 한번 더 날개를 달아주고, 
중국의 기술굴기 제조 2025도 어느정도 막아주어 
우리 대표 IT 장비기업들의 생명 연장에 큰 도움을 준 
어쩌면 우리에게도 정말 고마운 대통령이라고 볼 수 있는대요

미국의 진보 성향 국민들을 지지자로 끌어들이려면 평화 화합 그리고 안정적 성장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미북 정상회담에서 대결보다는 무언가 결과를 도출 해낼 가능성이 더 큽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잡히는 시기에 큰 시세 폭발 가능하니까요.

시기는 많이 늘어졌지만. 이제 방향성은 위로 잡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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