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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시황과 추천주

증시,정부의 부양책만 남은 상황

어쨋거나 모든 변수는 반영되어져 있다.


시장에는 여러가지 변수들이 나와 있고 , 뉴스나 분석가들은 온통 변수에 대한 예상 과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결과, 미북고위급회담,미중정상회담, 한국은행 금통위 , 이탈리아 이란 등등 
나열하자면  더많은것들이 있고, 
예상치 예측치에 따라서 결과 또한 판이하기도 하고 흡사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심을 확실히 잡을 필요가 있는데. 미중 무역전쟁을 놓고 보더라도 예상되는 결과에 따라서 증시반응은 다를 수 있지만,
그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악재들은 이미 증시에 모두 충격을 주었고, 
그 결과 우리는 금융위기 때 보다 더한 최악의 지수대를 보고 온 상황이라, 투자자라면 이제는 매수에 나서야할 상황에 왔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6일 증시에 정확히 나타나 있는대, 장중 온갖 변수들에 흔들리던 코스피는 종가 양봉에 성공했구요. 
변수에 약해진 투심이 하방으로 쏠리자니 변수들을 반영하더라도 더 이상 내릴 구간이 적은 상황으로 이제 지수는 하방 경직성을 지속 확인해 가는 상황이 될듯 합니다.





정부의 부양책만 남은 상황

경기 선행지수가 17개월째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보통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하던 과거 구간을 살펴보면 경기 후퇴구간은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40개월까지 지속되는대

현상황으로 볼때 삼성전자의 반도체 외에 나아지는 업종이 없고
고용률 상황 또한 내년 암울하기 때문에 
이제 해법은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책만 남은 상황입니다.

경기부양책은 크게 증권거래세폐지, 금리인하, 법인세인하를 들 수 있습니다.

6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증권거래세 폐지에 대한 언급이 나왔구요.
증권거래세 폐지는 기업위주의 경제환경국에선 이미 시행하고 있고, 우리에게도 오랜 화두였는데 최근 글로벌 증시중 가장 큰 침체에 맞물리면서 다시 크게 주목 될 듯 보입니다.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인 대주주 기준이 2021년 4월에는 종목별 시가총액 3억원 수준까지 낮아질 예정이어서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 확대로 이중과세 성격이 있어.
시행 이후에는 증시 거래량이 더욱 위축되고 침체될 가능성이 커 
이참에 증권거래세는 폐지가 바람직한 상황입니다.

현 정부가 주창하는 소득주도 경제성장은 시간이 흘러 선행지표 반영이 되는 시기에는 더욱 암울한 경제상황이 될것인데
현정부의 경제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법인세 인하로 법인세인하되는분 만큼 과감한 투자를 유도하여 고용률을 하락을 막고
금리인하로 실물경제와 자산시장을 붙잡아 놓고, 경기 활성화가 되는순간까지 밀어붙히는것이소득주도 성장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향으로 보여지는대요

물론 세가지 정책이 모두 시행된다면 필연적인 자산가격상승에 버블경제 이후를  걱정안할 수가 없지만. 일본은 지난 30년간 그리고 미국과 유럽은 지난 8년간 제로 금리로서 다시 경제도약을 이뤄낸 전례들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경우 출구전략시기를 놓쳤던것을 보완하여 버블시기중 적당한 시기에 출구전략을 시현한다면 일본이 겪었던 잃어버린 성장률 시행착오 역시 극복할수 있을것입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증권거래세 폐지 화두는 우리 경제 다시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발점으로 보여지구요

평화와 평등 그리고 화합을 강조하는 진보정권이지만 이후 경제에 관한한 과감히 우회전을 하여.
자칫 경제가 큰 침체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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