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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시황과 추천주

[시황과추천주]원달러 환율 하락, 외국인 유입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귀환,달러약세,엔화강세,미중무역전쟁,


바닥확인 인식과 원달러 환율 하락, 외국인 유입 




10일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달러화 가치 하락은 연준의 의사록이 공개된 여파인데,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이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추가적인 금리인상의 폭과 시기는 과거보다 덜 명확해졌다" 고 밝혔는데
연준의장 파월이 이런 비둘기파 면모를 보인데 이어 연준의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비둘기파에 
가까운 것이 확인되면서 달러화 가치는 약세로 돌아선것입니다.

현재 우리증시가 바닥구간에 오래 머물러 반등이 나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수급인데, 수급이 좋아지는데는 달러화 약세가 가장 필요했기 때문에
달러화 약세전환은 우리증시에 가장 큰 호재가 등장한것으로 봐야합니다.

미중 무역협상에서 지적재산권등 몇가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선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이미 최악은 지나가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고,
당장 폭락한 시장에 하락을 부추길만한 악재는 없는데다, 악재에 많은 내성을 갖게된
우리증시는 달러약세기조에 힘입어 반등에 무게를 실을것으로 보여
시장을 낙관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귀환 가능성과 이유






코스피 일봉챠트 모양은 전형적인 이중바닥의 모양을 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어닝쇼크에도 불구하고 저가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반등을 모색중이고
또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일시적으로 실적이 악화 된것은 맞지만 

아직 4차산업혁명이 시작단계에 불구하고, 모든 IT제품 뿐 아니라 일반 제품에도 IT융합으로
반도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하향화는 아직 먼 얘기이고.
파운드리 OLED 시장까지 확대될것으로 보아
삼성전자 실적성장에 뒷바침 대기 중이므로 
삼성전자의 축으로 한 지수 반등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진행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에 엔고 분위기까지 더해져 운수장비, 자동차 판매도 나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시총 돌풍을 일으켰던 제약 바이오 업종은 삼성바이오의 악재와 삼성전자 현대차의 귀환으로 의외로 조용할 가능성이 큰데,
삼성전자와 자동차 업종의 상승 만으로도 충분히 지수를 반등시키고도 남는 상황이라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제약바이오에 베팅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코스피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위주의 시장이 단기간 유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반등에 더해 본격적인 활황 장세는 정부의 부양책과 미중무역전쟁의 해결이 전제되야 
할것으로 보이는대요.

시장은 미중무역전쟁이 해결 될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지적재산권과 무역보조금등 민감하고 본질적인 문제엔 합의가 상당히 오래 걸릴것으로 보이고
우리 정부의 부양책 또한 올해는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같아

본격적인 활황장세는 내년정도에 두조건이 맞아 떨어진다면 가능할것으로 보여지네요

현재는 상승장 전환이 아니라. 바닥확인된 박스권 장으로 가는걸 전제해야 할 것 같고
지금 부터 나오는 반등에 고점이 어디인가를 관찰하고 
주가 진폭밴드를 정해 매매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 보여집니다.

단기 재료종목 위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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