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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298690) 분석/에어부산전망 장거리 노선확장계획은 장기 호재


○ 에어부산 (298690) 분석/ 장거리 노선확장계획은 장기 호재



에어부산은 2018년 말 기준

부산-김포 노선 매일 18회 운항, 동년 12월 부산-제주 노선 취항하며 국내선 사업을 수행중입니다.

에어부산은 상장 첫날 상한가 마감이후 횡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저비용항공시장에서 확연하게 경쟁력 강화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데

이번 상장으로 저비용 항공시장 순위싸움에서 선두로 올라설수 있다는 자신감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으로 확보하게 된 자금을 통해 신규 항공기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는데

에어버스의 최신 항공기인 A321 NEOLR을 기단 확대의 열쇠로 꼽고 있습니다


A321 NEO LR은 에어부산이 기존 운영하고 있었던 A320이나 A321보다 연료효율성이 뛰어나 운항거리가 1천KM이상 길어진다고 하는데요


에어부산은 A321 NEO LR 2대를 2019년에 도입하기로 계약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라고 하는데요


2019년 10, 12월 A321 NEO LR 도입을 시작으로

2020년 A321 NOE LR 항공기를 추가적으로 2대 더 도입하여

본격적으로 중거리 노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항공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고, 

자국민 국내수요 뿐 아니라. 외국관광객 국내수요까지 꾸준히 늘고 있어

저비용 항공시장은 성장일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또한  '부산∼싱가포르' 운항 시작했는대, 이는 저가 항공사 최초이며


시작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등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 관광객이 여름철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는 부산 여행을 하는 해외 관광객 또한 증가 일로라


부산의 세계화에 맞추어 에어부산은 꾸준한 성장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가 항공 시장은 이미 포화에 이르렀고, 너도 나도 중거리 노선에 도전하고 있어

우려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부산에 특화되어 있는 에어부산은 부산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은 

확정적이라 여타 저가항공사들 비해서는 경쟁력에서 한결 나은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고.


최근 저유가 추세 또한 에어부산의 초석을 다질 우호적인 환경으로 


에어부산의 2019년 주가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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