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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시황과 추천주

[시황과추천주]다우지수 폭락 공포, 코스피 PBR 0.9배도 붕괴/파월연준의장 해임설등 미국장 급락 이유설왕설래

다우지수 폭락 공포, 코스피 PBR 0.9배도 붕괴/연준의장해임설등 폭락원인 설왕설래


다우지수가 연일 폭락으로 일봉 주봉 월봉 모두 장대음봉으로 폭포챠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경기둔화,셧다운,트럼프 악재 등 약세장이 그렇듯이 무언가 악재가 있으면
그것이 공포인양 대서 득필 하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의 설문조사에서 미국이 12개월내에 불황이 닥칠 확률은 22%로, 올해 초 예측치의 14%를 웃도는 수준이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실업수당 청구자는 수십년에 최저로 기록적인 상황으로  산업생산등 후행지표들은 견고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준은 현재 경제지표를 근거로 12월 금리인상을 단행했고, 또 내년도 2회까지 가능하다는
시장기준으로는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했는데요

WSJ/블룸버그 등에서는 
"미국 경제지표는 호황을 말하고 있고, 금융시장은 침체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면서
연준은 경제지표에만 집중해 금리인상에 대한 매파성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연준이 신흥국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 전반의 변동성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지적을 하였습니다

증시 중심적인 언론인 WSJ나 블룸버그 는 트럼프 편에서서 
금리인상이 시장을 불확실성으로 몰고 있다는 얘기를 했구요.
최근 파월 연준의장의 해임설에 대해서도 트럼프편을 드는 모습입니다.





반면 민주당이나 CNN WP 등은 증시 급락이 트럼프발 악재라면서
연준의장해임설. 그리고 셧다운 단행 . 미중 무역전쟁등을 꼬집으며 
트럼프가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몰아 붙히고 있습니다.

우리 주요 언론들은 주로 CNN WP 로이터 등의 언급을 헤드라인에 싣기 때문에
현재 증시급락원인을 연준의장 해임/미중무역전쟁/셧다운 등을 싣고 있고
장단기 국채 금리 스프레드 축소등을 예를 들어 경기침체 공포로 이어질것이라는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으나, 일단 경제지표는 굳건하고 
심리지표들의 위험한것인데 그것은 지수나 심리지표, 그리고 장단기 국채금리 스프레드인데

미국이 많이 올랐다는 부담감을 기술적으로 해소할시에, 즉 챠트에서 과열신호가 사라졌을 
당시에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변동을 볼 필요가 있고,
위 선행지표들은 가변적이기 때문에 아직 미국경기둔화를 논하기는 어려운 단계입니다.

우리시장이 현재 PBR 0.9배까지 붕괴한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이 조정 받을시에 
좀더 선방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이런 미국장이 공포에 가까운 급락을 한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이 더이상 악화될 가능성은 
훨씬 낮아졌기 때문에

20030포인트 주변에서 다우지수가 지지를 하고,유예 기간을 끝낸 후 미중무역전쟁까지 좋은쪽으로 마무리 된다면 
이후 상황은 우리증시에 호조건으로 변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하방이 많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과연 계속 선방할 수 있을까 하는건
지켜봐야 할 것 같구요

우리가 4차 급락이 나오려면 미국이 20000포인트 아래로 뚫고 더 급락으로 나가는 상황이 나온다면 가능하겠지만 ,
그 전까지는 잘 버틸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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