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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및 테마 분석

덱스터 (206560) 분석. 신과함께 시리즈로 유명한 VFX업체


☆ 덱스터 (206560) 분석. CJ ENM 과 합병설과 전망



덱스터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VFX의 제공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곳입니다.

동사는 특히 주로 국내 및 해외(중국) 영화제작, 드라마제작 시장을 목표로 하여 VFX 제작물을 납품하고 있고

할리우드 일부 선두업체 외 디지털 크리쳐의 털, 얼굴, 바다와 같은 기술들을 

모두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영화제작에 활용하는 업체는 동사가 유일하며, 향후 VFX 작업 시 빠른 대응능력과 고퀄리티 작업이 가능한 특수분장 전문업체로 유명합니다.




CJ ENM이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에 이어 김용화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덱스터 스튜디오를 인수한다는 설이 있는대.

사실이라면 그 배경엔 영화제작 확대, 영화장르 확장이라는 CJ ENM 의 계획이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신과함께 영화 시리즈는 이제 CJ ENM으로 판권이 넘어가게 되었구요.

신과함께 제작에 참여했던 덱스터 역시 CJ ENM으로 인수되면서


덱스터는 CJ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특수분장과 기타 제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사업확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수합병설이 사실이든 아니든 전략적 제휴를 확대한다는것은 덱스터에게 호재로.


덱스터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기술과 탄탄한 배급망 그리고 제작망을 추가 확보해

향후 주가전망은 밝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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