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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장기종합계획을 수립해 다음주 발표합니다.

 

우선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할하는 정신질환자에 대해 실태조사와 일제점검을 진행하고

 

그에 맞는 치료와 관리 대책을 발표한다는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서 정신질환 관련주, 조현병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부광약품이 조현병 치료제 3상에 진입해 있습니다.

동 제약사가 허가받은 약품은 루라사돈이구요

 

앞으로 계획은 2019년 상반기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그 결과보고까지 마치는 것

그리고 빠른기간안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외 정신질환 치료제로 항우울제 등으로 가장 점유율이 높은 회사는 환인제약입니다.

거의 외길로 정신질환 치료제를 내놓는 제약사라고 보시면 되구요

 

 

따라서 다음주 종합계획 발표 이후 정신질환 치료 확대 수혜주로는

부광약품과 환인제약을 들 수 있습니다.

 

경증 우울증 환자나 정신질환 환자들을 일반환자로 분류하여 기록을 남기지 않는 제도는

이미 시행되고 있어

 

계획발표이후 정신질환 치료에 대해 보다 적극적일것으로 보여 

 

관련주의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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