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및 테마 분석

키위미디어그룹,스크린상한제 관련주, 악인전 개봉

앤트키퍼 2019. 5. 5. 16:03

어벤저스 최단기간 1000만 관객 돌파가 

다시 스크린 상한제에 대한 논란에 불을 붙히고 있습니다.

 

 

스크린 상한제 라는것은 극장에 특정 배급사나 특정 영화에만 편중되는것을 막고

개봉된 영화에 대해 비교적 고른 배분을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마련된 제도 입니다.

 

 

스크린 상한제는 어찌보면 최대의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극장의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조치인대요.

 

개봉당시 관객이 몰리는 영화의 상영횟수를 늘리는것이 극장 입장에서 적자를 면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반면 마케팅 부족으로 좋은 영화들이 많이 뭍힐수 있는것을 예방빵하고

다양한 영화제작사들이 보다 많은 영화제작에 참여하여 영화산업에 기여할수 있다는것은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많은 논란은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스크린상한제는 시행될것으로 예상되어지는대요.

 

 

수혜주는 단연 중소 영화 제작사를 꼽을 수 있습니다.

 

15일 개봉을 앞둔 악인전을 제작한 키위미디어그룹인대요

 

 

그외 바른손이엔에이 등 중소 제작사들이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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